예적금 환급금, 숨은 돈 먼저 확인하세요
만기됐거나 오래 사용하지 않은 예·적금이 있다면 숨은 금융자산 조회로 내 계좌부터 확인해보세요.
예적금 환급금, 지금 확인해야 하는 이유
오래된 예·적금은 "돈이 없어졌다"기보다 만기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만기 후 방치하면 적용금리가 낮아질 수 있어 단순히 계좌를 잊고 있는 것 자체가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예적금부터 확인하세요
"예전에 계좌를 만든 적은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면 기억에 의존하기보다 공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몇 년 전에 만든 예금이 만기된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
만기된 예·적금을 찾아가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숨은 금융자산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좌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카운트인포에서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쓰던 은행 계좌를 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직장이나 주거래은행이 바뀌면서 기존 계좌를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해당 금융회사의 절차에 따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만기됐지만 당장 쓸 돈이 아니라 그냥 놔뒀어요."
만기 후에도 자금을 방치하면 적용금리가 점차 낮아질 수 있습니다. 돈을 그대로 두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므로 만기 여부와 현재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을 여러 곳 이용해서 어디에 돈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은행권뿐 아니라 제2금융권과 증권사 등 여러 금융계좌를 이용했다면 하나씩 기억해내기보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서 전체 금융계좌를 확인하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예적금 환급금은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조회 전에 이 손해부터 기억하세요
예·적금은 만기 이후 적용금리가 점차 감소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만기 금융자산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재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상실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6월 말 기준 자료에서 전체 숨은 금융자산은 18조 4,482억원이며, 이 가운데 예·적금이 7조 5,20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숫자는 전체 규모이며 개인별 환급액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는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계좌 비밀번호 등 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환급 수수료 명목으로 금전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접속하지 말고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숨은 금융자산 조회 서비스는 상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을 기다리기보다 오래된 예·적금이나 사용하지 않는 계좌가 생각난다면 지금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잊고 있던 예·적금이 있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개인별 환급금은 조회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기된 예·적금이나 오래된 계좌가 기억나지 않더라도 어카운트인포에서 내 계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자체를 미루면서 숨은 자산을 계속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